LA 피트니스 런닝머신에서 네 아이의 엄마가 넘어져 사망

델리 로사리오(Delrie Rosario)는 여동생과 함께 운동을 하던 중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네 아이의 엄마가 워싱턴주 켄트에 있는 LA 피트니스 체육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던 중 런닝머신에 넘어져 사망했습니다.

KIRO-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델리 로사리오(36세)는 여동생 마리사 우즈(Marissa Woods)와 함께 거의 매일 운동을 하던 중 지난 금요일 런닝머신에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그녀는 기계 속도를 늦추려고 했어요. 어쩌면 그녀가 한 발짝도 놓친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녀는 방금 쓰러져서 기계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라고 Woods는 말했습니다.

“저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요. '누구든지 도와주세요!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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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사람들이 달려가서 그녀의 여동생을 돕기 위해 운동을 중단했지만 그녀가 넘어졌을 때 "한 명의 직원"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즈는 KIRO-7 뉴스에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그들은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LA Fitness는 PEOPLE의 의견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추락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로사리오는 이후 인근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여동생에 따르면 장기 기증자인 로사리오는 다섯 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게티 이미지

“말 그대로 지금과 같은 5명! [그녀는]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마음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즈가 말했다. “누군가가 큰 마음을 가지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마음을 받게 될지조차 모릅니다.”

Rosario는 자녀 Delaino, Rickey, Ric'Kae 및 Delaiah를 부양하기 위해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어머니였습니다. 그녀가 한 모든 일은 항상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즈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여동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고펀드미

그녀의 동료들은 그녀의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GoFundMe를 설립하고 로사리오를 "여기 지상에서 우리 사이를 걷고 있는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우즈는 언니의 추락과 사망을 "기이한 사고"라고 불렀습니다. 런닝머신에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부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9년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국립 전자 상해 감시 시스템(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평균 400,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운동 장비와 관련된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런닝머신은 가정에서 가장 많은 운동 관련 부상을 유발하여 2020년에 약 16,000건의 응급실 방문에 기여했습니다.

“헬스장에 갈 때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가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디로 가는지 말하십시오.” 트레이너 Harley Pasternak이 PEOPLE에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런닝머신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운동에서 발생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